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1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2개 세 글자:188개 네 글자:316개 다섯 글자:128개 여섯 글자 이상:165개 모든 글자:910개

  • : (1)어린아이의 말로, 똥이나 똥을 누는 일을 이르는 말. (2)어린아이에게 똥을 누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 (1)‘응달’의 방언
  • : (1)마음에 응하여 느낌.
  • : (1)‘그늘’의 방언 (2)‘응달’의 방언
  • : (1)과거에 응시하던 일. (2)말하는 사람의 감탄을 드러내는 말
  • : (1)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냥할 때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
  • : (1)한데 엉기어 뭉침. (2)포화 증기의 온도 저하 또는 압축에 의하여 증기의 일부가 액체로 변하는 현상. (3)액체 또는 기체 중에 분산되어 있는 솔(Sol)의 콜로이드 입자들이 큰 입자로 뭉쳐져서 가라앉는 현상. 소수 콜로이드는 전해질을 조금 가하면 전하가 중화되어 불안정하게 되어서 엉긴다.
  • : (1)액체 따위가 엉겨서 뭉쳐 딱딱하게 굳어짐. (2)아악기에 속하는 북의 하나. 엎드린 호랑이 모양의 두 받침대 위에 틀을 세우고 긴 북을 건 것으로, 틀 위에는 붉은 칠을 하여 달 모양을 그렸다. 조회(朝會)나 연향(宴享)에 사용하였다.
  • : (1)여래 십호의 하나. 온갖 번뇌를 끊어서 인간과 천상(天上)의 모든 중생으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 (1)과거에 응시하던 일.
  • : (1)‘응달’의 방언
  • : (1)액체 따위가 엉겨 있는 덩어리.
  • : (1)엉겨서 굳어진 풀이나 끈끈한 성질을 지닌 것. (2)고려 시대에, 예문 춘추관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2명이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학문 연구와 교명(敎命) 제찬(制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경연관의 일원이 되기도 하였는데, 홍문관 직제학 이하 교리 가운데서 겸하였다. (4)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왕명 제찬과 역사 편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성종 9년(1478)에 홍문관을 설치하면서 그 고유 업무를 잃었다.
  • : (1)물음에 응하여 대답함.
  • : (1)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 (1)‘우물’의 방언
  • : (1)급한 대로 우선 처리함. 또는 급한 정황에 대처함.
  • : (1)응하는 기색. (2)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 (1)‘응가’의 방언 (2)‘응가’의 방언
  • : (1)‘-으니까’의 방언
  • : (1)상대편의 요청에 응하여 승낙함. 또는 상대편의 말을 들어줌.
  • : (1)나라에 반드시 바쳐야 할 물건.
  • : (1)예전에, 활쏘기를 겨루자는 제안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적은 단자를 이르던 말.
  • : (1)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
  • : (1)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답함. (2)자극에 대하여 유기체가 하는 행동. (3)푸가나 카논에서 먼저 가는 소리에 뒤늦게 같은 가락을 좇아 노래하는 일. (4)회로에 신호를 가하였을 때, 그 회로의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출력 신호. (5)기도나 짧은 성서를 낭독하기 전에 독창자가 선창을 하면 합창대가 이것을 반복하여 부르며 응하는 일.
  • : (1)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이나 가치에 꼭 알맞게. (2)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게.
  •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2)부름이나 물음 또는 요구 따위에 응하여 상대함.
  • : (1)‘웅덩이’의 방언
  • : (1)주어진 몫.
  • : (1)‘웅덩이’의 방언
  • : (1)원자, 분자 또는 이온 사이에 작용하여 고체나 액체 따위의 물체를 이루게 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3)중국 요(遼)나라 목종(穆宗) 때의 연호(951~969).
  • : (1)‘답례’의 북한어.
  • : (1)본디의 물질에서 분리되어 상(相)이 다른 물질을 이루는 현상. 증기에서 액체가 응결하는 것 따위가 있다.
  • : (1)꼼짝하지 아니한 채 서 있음.
  • : (1)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바라봄.
  • : (1)발상(發祥)의 여덟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2)명령에 응함.
  • : (1)모집에 응하거나 지원함.
  • : (1)중국 궁성(宮城)의 정문. (2)문 앞에서 찾아온 손님을 응대함. 또는 그런 사람.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아. 중국 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설치하여 조선 숙종 41년(1715)까지 존속시켰는데, 설치 초기부터 민폐가 심하여 한때 폐지하기도 하였다.
  • : (1)불도(佛道)의 교법에 맞아 이치에 조금도 어긋나지 아니함.
  •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 : (1)선악의 행위에 응하여서 그 갚음이 나타나는 고락(苦樂)의 결과.
  • : (1)윗사람의 뜻을 받들어 따름. (2)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 남쪽에 있는 산. 신석기 시대 유물인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 따위가 발견되었다. 높이는 120미터.
  • : (1)요구에 응하여 내어 줌. (2)응함과 응하지 않음.
  • : (1)어떠한 분수나 정도에 알맞음.
  • : (1)다른 사람의 기연(機緣)에 응하여 화현(化現)한 부처.
  • : (1)아악기에 속하는 북의 하나. 엎드린 호랑이 모양의 두 받침대 위에 틀을 세우고 긴 북을 건 것으로, 틀 위에는 붉은 칠을 하여 달 모양을 그렸다. 조회(朝會)나 연향(宴享)에 사용하였다.
  • : (1)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생각함. (2)적의 사격에 대응하여 마주 쏨. (3)사냥에 쓰는 매를 맡아 기르고 부리는 사람. (4)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 (1)‘응달’의 방언
  • : (1)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생각함.
  • : (1)어른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귀여워해 주는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일.
  • : (1)소리에 응하여 반응을 보임.
  • : (1)세상 형편에 따름. (2)세금을 거두어들이는 데 응함.
  • : (1)소집에 응함. (2)원고가 청구한 소송에 피고로서 응하는 일.
  • : (1)당연히 속죄하여야 할 일.
  • : (1)원고가 청구한 소송에 피고로서 응하는 일. (2)산문으로 쓰인 부처의 가르침을 운문으로 다시 쓴 경전.
  • : (1)흐르지 않고 괴어 있는 물. (2)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상대편이 놓는 수에 대응하는 수를 둠. 또는 그 수. (3)마땅히 잡아 가둘 사람. (4)상대편이 한 말이나 행동을 받아서 마주 응함. (5)수요나 요구에 응함. (6)선물 따위를 받음. (7)책임이나 의무를 짐.
  • : (1)요구나 명령 따위에 순종하며 따름.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당(後唐) 민제(閔帝) 때의 연호(934).
  • : (1)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바라봄. (2)시기에 맞춤. 또는 때에 따름. (3)시험에 응함. (4)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 (1)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
  • : (1)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2)삼신(三身)의 하나. 과거세에 행한 수행의 과보(果報)로 얻는 몸을 이른다.
  • : (1)갓난아이가 우는 소리. (2)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따름. (3)‘응가’의 방언 (4)‘응가’의 방언
  • : (1)거미강 진드기목의 띠응앳과, 마디응앳과, 나비응앳과 따위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2mm이고 두흉부와 배 사이의 구분이 없어 거미와 구별된다. 다리는 네 쌍이다. 전 세계에 3만 종 이상이 있다. (2)갓난아이가 우는 소리.
  • : (1)‘은행’의 방언
  • : (1)어린아이끼리, 또는 스스럼없는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요구하거나 재촉할 때 내는 소리.
  • : (1)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 (1)‘엄살’의 방언
  • : (1)‘응얼거리다’의 어근.
  • : (1)‘잉어’의 방언
  • : (1)예전에, 병역이나 부역 같은 공역(公役)의 일에 응함을 이르던 말.
  • : (1)태도나 행동거지가 단정하고 듬직하게. (2)마땅히 그러하게.
  • : (1)‘멍청이’의 방언
  • : (1)어떤 이론이나 이미 얻은 지식을 구체적인 개개의 사례나 다른 분야의 일에 적용하여 이용함.
  • : (1)운동 경기 따위에서,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 노래, 손뼉치기 따위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2)곁에서 성원함. 또는 호응하여 도와줌.
  • : (1)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승려(1743~1804). 호는 경암(鏡巖). 속성은 민씨(閔氏). 한퇴지(韓退之)의 배불론을 배격하고 시문(詩文)으로 선도(禪道)를 드날렸다.
  • : (1)어린아이가 응석을 부리며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응’을 잇따라 하는 말. (3)‘응가’의 방언 (4)‘응가’의 방언
  • : (1)마음을 집중함. 또는 열중하여 열심히 함. (2)여러 가지 논의를 신중히 거듭함.
  • : (1)‘율무’의 방언
  • : (1)사람과 하늘의 공양을 받을 사람. (2)궁중의 매사냥꾼.
  • : (1)마땅히 들어올 물건이나 수입.
  • : (1)‘매’의 북한어.
  • : (1)‘응적하다’의 어근.
  • : (1)상대편의 공격에 맞서서 싸움. 또는 상대편의 도전에 응하여 싸움.
  • : (1)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2)어떤 사물에 접촉함.
  • : (1)‘응석’의 방언
  • : (1)임금의 특명으로 임시로 치르던 과거. (2)임금의 명령에 의하여 시문(詩文)을 짓던 일.
  • : (1)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그대로 따름. (2)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두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해(亥), 절후는 음력 10월에 해당한다. (3)‘해(亥)’에 해당하는 방위.
  • : (1)조선 후기의 승려(1587~1672). 호는 회은(晦隱/悔隱). 속성은 기(奇). 16세 때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 여러 종장(宗匠)을 찾아가서 각성(覺性)의 법을 계승하였다. 병자호란 때 승병을 이끌고 싸운 뒤 여러 벼슬에 올랐다.
  • : (1)‘응달’의 방언
  • : (1)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2)의사가 진찰 의뢰를 승낙함.
  • : (1)한군데에 엉겨서 뭉침. (2)적혈구나 세균 따위의 입자상(粒子狀) 항원이 항체로 결합되어 덩어리가 되는 현상. (3)안정성을 잃은 콜로이드 따위의 입자가 모여서 덩어리가 되어 가라앉는 현상. 또는 분자나 원자가 모이는 현상. (4)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모임.
  • : (1)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함. (2)적국을 정복함.
  • : (1)핀잔하는 투로 대꾸하는 말.
  • : (1)‘응당’의 방언
  • : (1)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음. 또는 그런 성질.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는 현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 (1)입찰에 참가함.
  • : (1)미사 때에, 사제가 부르는 노래 따위에 응하여 성가대나 신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일. (2)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建安七者)의 한 사람이다. (3)‘응당’의 방언
  • : (1)‘밀양’의 옛 이름. (2)중국 송나라 때에 설치되었던 부(府).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상추(商邱)이다. (3)중국 명나라 태조(太祖)가 도읍으로 정하였던 부(府). 지금의 난징(南京)이다. (4)중국 서하(西夏) 양종(襄宗) 때의 연호(1206~1209).
  • : (1)내려가지 아니하고 걸리거나 막힘. (2)엉기어 굳은 물체.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응으로 끝나는 단어 (1,241개) : 고상 중합 반응, 게치 피부 반응, 색순응, 바이닐 중합 반응, 케톤화 반응, 명응, 할로젠화 반응, 동자반응, 에틸렌의 삼중 반응, 빛 핵반응, 네트워크 적응, 핑퐁 반응, 어응, 포자체 반응, 혼성 중합 반응, 에스테르 중합 반응, 침전 반응, 이중 반응, 자체 적응, 교차 반응, 정지 반응, 조울 반응, 방향성 고리 화합물 생합성 반응, 기후 변화 대응, 쳐내기 반응, 열핵 반응, 삼밀상응, 광분해 반응, 전자기 감응, 할로겐화 반응 ...
응으로 끝나는 단어는 1,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응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